[데이터넥스트레벨챌린지] 데이터 문해력 Chapter 1,2

🔊 본 포스팅은 데이터리안 데이터 넥스트 레벨 1기에 참여하여 작성하는

빅데이터 시대,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이터 문해력 독서 회고입니다.

상기 내용은 도서 내용을 기반으로 한 학습 기록 및 느낀점입니다.

자세한 내용은 해당 서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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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빅데이터 시대,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 
• - 그래프와 도표만 바라보는 당신에게 
• 카시와기 요시키 (지은이)
• 강모희 (옮긴이)
• 프리렉2021-02-26
• 원제 : 問題解決ができる!武器としてのデ-タ活用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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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Chapter 1   앞으로 필요한 건 데이터 문해력 : 분석보다 활용 

 

중요한 것은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아는 것

가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고

필요한 형태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.

 

통계와 분석방법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'사고방식'이 필요하다.

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3가지 (출처 : 데이터 문해력 20p 그림1-1)

 

목적과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첫번째, 데이터와 방법론 구축은 그 다음이다.

(출처 : 데이터 문해력 32p 그림1-7)

내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, 이를 알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, 이를 위해서 어떤 데이터(지표)가 필요한지

 

<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 >

(출처 : 데이터 문해력 32p 그림1-8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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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Chapter 2   올바른 데이터로 올바른 문제를 풀고 있는가?

[목적사고력;목적에 맞게 문제와 데이터 연결하기]

 

작업을 시작하기 전 해결하고자 하는 '문제'와 그 '목적'에 대해 명확히 해야한다.

🔑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할 것.

🔑 문제, 원인, 해결방안을 정확히 구분할 것.

 

 

 

    목적과 문제 정의가 명확하게 완료되었다면 ?

 

사용하는 데이터와 지표를 정확히 연결할 것 : C. 지표 일치

1)  논리적인 설명을 기반으로 이용할 지표를 결정해야 한다.

 

· 지표는 무조건 하나만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.

· 익숙하게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.

 

2)  '결론(목적과 문제)과 활용된 데이터와 일치하는가? '검토를 많이 할수록 가장 적합하고 수집하기 쉬운 지표를 선택할 수 있다.

 

· 개별 데이터가 정확하고 객관적일지라도 전체 이야기의 연결부를 주관적 상상으로 만들어버리면 데이터의 객관성과 설득력은 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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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1, 2 요약

Are you using the right data? 🤔

 

(출처 : 데이터 문해력 32p. 그림2-12 목적과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올바른 데이터(지표)를 활용하는가?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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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 리뷰

1~2장 소제목은 내가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경험적 오류가 그대로 키워드로 잡혀온 것 같았다.
단어 정의가 명확하고 구체적인지 확인해야한다는 부분을 읽을 때 내 포트폴리오를 계속 다시 볼 때 흠인 것 같이 느껴지던 부분이 떠올랐다. '나 말고 읽는 다른 사람이 이 프로젝트를 볼 때 처음 봄에도 쉽고 정확하게 내 의도를 이해할 수 있을까' 라고 오래 고민해오던 부분을 마주해오는 해답 같았다. 
 문제정의 사례에서는 사례별 문제 정의 과정 속 질문을 통해서 더 정확하게 문제제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. 
<그림2-12>는 1, 2장에서 해주고픈 이야기를 정말 요점만 담아서 잘 표현한 표라고 생각된다.
특히 데이터 분석가로서 목적 및 문제 정의 단계의 우측 말풍선 확인내용은 일을 한다면 모든 경우에 이루고 싶은, 꼭 이룰 시작점으로 두고 싶다.